2026년 새로운 시작

2026년, 우리 딸의 겨울방학 이야기

새로운 시작, 새로운 성장! 게임과 EBS 학습의 조화

새로운 해가 밝고 2026년이 찾아왔습니다. 계획했던 목표들을 다짐하며 힘찬 한 해를 시작하셨는지요? 저희 집은 딸아이의 겨울방학이 한창입니다. 아이들은 어쩜 그리 지치지도 않는지, 늦은 밤 10시까지 로블록스 삼매경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허허.

방학 일상, 게임과 학습의 조화

물론, 무작정 게임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행히 오전에는 EBS 교재와 인터넷 방송으로 열심히 공부하고, 잠깐 피아노 학원에 다녀오면 주어지는 '프리타임'입니다. 그런데 이 '프리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오전과 오후 초반에 후다닥 공부를 끝내버리는 모습을 보면, 역시 아이들은 놀이의 힘으로 움직이는구나 싶습니다.

추운 겨울 날씨 탓에 밖으로 나가기 쉽지 않고, 다른 친구들도 대부분 학원을 오가거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터라 뭐라 하기도 애매합니다. 그래도 아빠와의 약속을 잊지 않고 공부와 놀이의 균형을 지키려 노력하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기특하기도 합니다.

새로운 인류? 디지털 네이티브의 학습법

요즘 아이들을 보면 가끔 '새로운 인류', 혹은 'X맨'을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집니다. 과거 우리 세대가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하고 배우는 것에 익숙했다면, 요즘 아이들은 영상 매체를 통해 정보를 빠르게 흡수하고 공부하는 것이 훨씬 익숙해 보입니다. 어쩌면 책만 붙들고 씨름했던 우리 세대와는 확연히 다른 학습 방식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책은 깊이 있는 사고와 하나의 주제를 파고드는 데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방대한 정보가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 책만을 고집하는 것은 마치 과거의 '쇄국정책'과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상을 통해 시각적, 청각적으로 정보를 습득하고, 다양한 매체를 넘나들며 지식을 확장하는 것이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는 더욱 효과적인 학습법이 아닐까요?

소원을 비는 아이
아이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

EBS 초등 인터넷방송, 현명한 교육의 대안

이러한 관점에서 EBS 초등 인터넷방송은 정말 감사하고 유용한 교육 플랫폼입니다. 특히 강의는 무료로 제공되고, 교재만 구입하면 되니 경제적인 부담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강사분들도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주셔서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굳이 비싼 사설 학원을 보내야 할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많습니다. 만약 특정 과목에 어려움을 느끼거나 더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하다면, 정해진 커리큘럼에 맞춰 여러 아이들과 함께하는 학원보다는 아이에게 맞춰진 1대1 과외가 훨씬 효율적일 수 있다는 생각도 해봅니다.

EBS 초등 사이트 둘러보기: EBS 초등 바로가기

결론: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이 최우선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 와서도 학교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주는 딸아이가 그저 고맙습니다. 적절히 공부하고, 마음껏 게임하며 즐겁게 놀고, 맛있게 잘 먹고, 무엇보다 행복하게 성장하는 것이 부모로서 바라는 가장 큰 소원입니다. 2026년, 우리 딸의 성장에 또 어떤 즐거운 이야기들이 펼쳐질지 기대됩니다.

@2026, All rights reserved by nadaneo47

본 포스팅은 개인적인 견해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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